상주시 허호 허씨비단 대표, 「경상북도 최고장인」선정

2013년 07월 01일(월) 09:32 [GBN 경북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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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시 함창읍 오동리 허씨비단 허호 대표는 섬유(섬유가공)분야 ‘경상북도 최고장인'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.

'경상북도 최고장인'은 22개분야 96개직종에서 경상북도 최고장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하여 경북의 기술 및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고 장인으로서의 우대와 지원을 하게 되며,

이번에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허호 대표에게는 최고장인 증서와 함께 5년간 매월 3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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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주의 본고장인 함창에서 명주짜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던 모친에게서 1977년 전통명주길쌈을 사사받은 후부터 사라져가는 양잠산업의 일부분에 머물러 있던 전통명주의 숨어있는 가치를 찾기위한 노력의 결과

특허 3건, 실용신안 1건 등 기술을 보유하고, 이를 천연염색에 접목(공모전 6회 출품, 6회 입상)한 지역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켰으며, 감물염색과 명주길쌈체험행사 등으로 삼백의 고장 상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명주 산업을 크게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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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혁진 기자 chj0521@nate.com